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안상수·원유철 후보가 탈락했다.
자유한국당은 2차 컷오프 여론조사 결과 결선에 진출할 최종 후보로 김관용·김진태·이인제·홍준표 후보가 본 경선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책임당원 50% 현장투표와 일반국민 50% 여론조사를 통해 31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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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안상수·원유철 후보가 탈락했다.
자유한국당은 2차 컷오프 여론조사 결과 결선에 진출할 최종 후보로 김관용·김진태·이인제·홍준표 후보가 본 경선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책임당원 50% 현장투표와 일반국민 50% 여론조사를 통해 31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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