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우승축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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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민은이 제 19회 대통령배 금융단축구대회의 패권을 차지했다.
28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국민은은전반6분 강만영(강만영)이 송명원(송명박)의 페널티에어리어 좌측 프리킥을 패스받아 골로 연결한것을 끝까지 잘지켜 한일은에 1-0승리를 거뒀다.
◇최종일결승(28일·효창운)
◇개인상
▲최우수=송명백(국민은) ▲우수=조성규(한일은) ▲득점=김문규(2골·상업은) ▲감투=이중재(주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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