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절부터 미친 미모 자랑하는 여배우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아역시절부터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화제인 여배우가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넘사벽’ 여신으로 성장하는 김유정”이라며 그녀의 변천사를 다룬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김유정은 1999년 다섯 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해 “앵그리맘‘ ’우아한 거짓말‘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수많은 작품을 소화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팈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팈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팈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팈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팈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팈 캡쳐]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김유정은 최근 아역배우에서 주연 여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시간이 갈수록 성숙함과 아름다움을 더 하는 김유정의 모습은 이제 어린 티를 많이 벗은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자비 없는 미모다” “아역 때도 정말 귀여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유정의 미모에 감탄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