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해소 미사 정의구현 사제단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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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대구=이용우기자】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소속 허연구신부(경북귀애원평성당주임) 등 35명의 신부들이12일하오7시30분쯤 대구시내 죽전성당에서 평신도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미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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