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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울리는 '어학교재 전화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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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나뿐 아니라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 판매의 피해자가 어찌나 많은지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 피해자 카페가 개설됐을 정도다. 통신판매와 관련된 법규를 잘 모르는 순진한 학생들이 더 이상 악덕 업체들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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