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독극물 테러 당한 뒤 공항 클리닉서 혼절한 김정남 사진 공개돼

중앙일보

입력 2017.02.18 10:23

업데이트 2017.02.18 14:47

말레이시아 현지 신문 메트로와 뉴스트레이트타임스는 18일 각각 1면에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김정남이 공항 클리닉에서 혼절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메트로, 뉴스트레이트타임스 촬영]

말레이시아 현지 신문 메트로와 뉴스트레이트타임스는 18일 각각 1면에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김정남이 공항 클리닉에서 혼절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메트로, 뉴스트레이트타임스 촬영]

말레이시아 현지 신문 메트로와 뉴스트레이트타임스는 18일 각각 1면에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김정남이 공항 클리닉에서 혼절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메트로, 뉴스트레이트타임스 촬영]

말레이시아 현지 신문 메트로와 뉴스트레이트타임스는 18일 각각 1면에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김정남이 공항 클리닉에서 혼절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메트로, 뉴스트레이트타임스 촬영]

말레이시아 현지 신문 메트로와 뉴스트레이트타임스는 18일 각각 1면에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김정남이 공항 클리닉에서 혼절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메트로, 뉴스트레이트타임스 촬영]

말레이시아 현지 신문 메트로와 뉴스트레이트타임스는 18일 각각 1면에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김정남이 공항 클리닉에서 혼절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메트로, 뉴스트레이트타임스 촬영]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북한 김정남이 공항 클리닉에서 혼절한 상태로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말레이 현지 신문인 메트로와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18일 의자에 눕다시피 앉아있는 김정남 사진을 입수해 각각 1면에 보도했다.

사진에서 김정남은 보라색 폴로 반팔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묵주 팔찌를 차고, 루이비통 벨트를 차고 있었다. 셔츠와 벨트 사이로 속살이 보일 정도로 심한 비만 상태였다. 얼굴 역시 오른쪽 볼살이 살짝 접힐 정도로 중증이었다.

민머리로 보일 정도로 무척 짧은 두발의 김정남은 사진에서 두 눈을 감은 채 오른쪽 팔을 길게 뻗은 모습으로 찍혔다. 하지만 신문은 이 사진이 어떤 경로로 취득됐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말레이시아 경찰은 북한인 용의자가 지난 1년간 김정남의 말레이시아 여행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줄곧 그를 추적해 왔다고 밝혔다.

쿠알라룸푸르=신경진·김준영 특파원 shin.k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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