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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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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00:00 ~ 2022.01.29 22:3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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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9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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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문제 네번째 사과…與 “김건희 의혹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2021.12.19 18:15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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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출범 날 尹에 선물”…김건희 무혐의에 민주당 분노

2021.12.06 18:48

로텐더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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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문희상 한국당 음해, 스웨덴 항의받고 알아”

2019.12.16 00:04

총 1,492개

  • 이대녀는 40대만큼 진보인데···이대남은 대한민국 최강 보수 [본지·정당학회 분석]

    이대남은 가장 보수적이라는 60대(이상)보다도 보수적이었고, 이대녀는 가장 진보라는 40대에 버금갈 정도로 진보적이었다. 세대별 평균은 40대(4.49)-50대(4.64)-30대(5.23)-20대(18~29세, 5.26)-60대 이상(5.6)의 분포였다. 이대남 중 자신이 보수에 속한다고 본 비율도 38.9%로 60세 이상 남자(40.6%), 60세 이상 여성(39.7%)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2022.01.25 00:30

  • 尹 5.12, 安 5.95…정책이념 때문에 단일화 안될 가능성 낮다 [중앙일보·정당학회 분석]

    윤 후보가 "코로나19 회복 시까지는 현재 수준의 확대 정책을 유지하되, 회복 이후부터는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해 재정지출을 점진적으로 줄여가야 한다"는 의견인 데 비해 안 후보는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해 재정지출을 점진적으로 줄여가야 한다"고 답했다. 이 후보 지지자(3.89)와 심 후보 지지자(4.12)가, 윤 후보 지지자(6.39)와 안 후보 지지자(5.88)가 가깝다. 14개 쟁점에 대한 답변으로 구한 정책이념은 이 후보가 2.74, 윤 후보가 5.12였던 걸 감안하면 이 후보의 윤 후보에 대한 평가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2022.01.24 01:00

  • 정책 색깔 비슷한 윤·안, 정책은 단일화 변수 안될 듯

    14개 쟁점에서 추출한 정책이념은 윤 후보가 5.12, 안 후보가 5.95였다. 윤 후보가 "코로나19 회복 시까지는 현재 수준의 확대 정책을 유지하되, 회복 이후부터는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해 재정지출을 점진적으로 줄여가야 한다"는 의견인 데 비해 안 후보는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해 재정지출을 점진적으로 줄여가야 한다"고 답했다. 이 후보 지지자(3.89)와 심 후보 지지자(4.12)가, 윤 후보 지지자(6.39)와 안 후보 지지자(5.88)가 가깝다.

    2022.01.24 00:21

  • 지지율 박스권에 갇힌 이재명 “추경 35조 규모로 늘리자”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14조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한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추경을 35조원 규모로 늘리기 위한 여야 대선후보 긴급 회동을 공개 제안했다. 이 후보는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제안한 3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에 100% 공감하고 환영한다"며 "정부가 부담을 갖지 않고 차기 정부 재원으로 35조원을 마련해 이번에 신속하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모든 대선후보에게 긴급 회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차피 5월이 지나면 차기 정부가 예산을 집행하게 된다"며 "모든 후보가 동의하면 (정부가) 사업 예산 중에서 우선 35조원을 신속하게 예산 편성을 하고 이후 세부적인 재원 마련 방안은 차기 정부 담당자들이 하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2022.01.22 00:21

  • 수도권 비상 李,도로 지하화 등 서울 공약 발표 "도와달라"

    "서울과 수도권에서 ‘아니,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더 이상 걱정하지 않을 수준의 주택 공급 물량을 확보하겠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서울을 서울답게, 확 바꾸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첫머리로 내놓은 주택 공급 공약을 발표할 때도 이 후보는 "민주당 정부는 서울시민의 주거권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발 구르고 속 태우게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한다.

    2022.01.21 18:05

  • 이재명 선대위 "욕설은 가슴 아픈 가족사"…형 공소장까지 공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는 20일 장영하 변호사와 보수 유튜버 등에 의한 ‘형수 욕설’ 녹음 파일 재확산에 총력 방어에 나섰다.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입장문을 대독한 민병선 대변인은 "이 일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청렴 시정을 위해, 셋째 형님의 불공정한 시정 개입을 막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가족사" 라고 말했다. 셋째 형은 2017년 폐암으로 사망한 고(故) 이재선씨로, ‘형수 욕설 녹취록’은 과거 이 후보가 형수 박인복씨와 통화하면서 나온 녹음 파일을 말한다.

    2022.01.20 20:48

  • '이핵관' 터뜨린 정청래, 문파와 싸우는 현근택…與 '내부총질'

    정청래 의원은 지난해 국민의힘 분열의 키워드였던 ‘핵관’(핵심 관계자) 논란을 민주당에 소환했고, 현근택 선거대책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인 ‘문파’(文派)와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정 의원과 가까운 선대위 소속 수도권 의원도 "정 의원이 술을 먹고 쓴 것 같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송영길 대표의 측근 의원은 "정 의원을 출당시키지는 않겠다는 방침은 변함없다"면서도 "두 달 동안 우리가 불심을 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는데, 불교계가 (정 의원 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했다.

    2022.01.19 16:10

  • 이재명 “일자리 300만 창출” 윤석열 “사회복지사 임금 개선”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각각 ‘300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임대료 반값정책’ 등을 앞세워 민생·경제 공약 경쟁을 벌였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을 발표하며 "디지털·에너지·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해 3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이 후보는 300만개 일자리 창출의 세 가지 원동력 중 하나인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135조원을 투입하겠다고 했다.

    2022.01.19 00:02

  • "박정희정책도,DJ정책도"말했던 李 ‘유승민 공약’ 흡수했다

    이날 이 후보가 발표한 6대 공약은 ▲대전환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 체계 구축 ▲일자리 정책 체계 정비 ▲기업 주도 일자리 성장 촉진 ▲ 혁신형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이다. 특히 이 후보는 300만 일자리 창출의 또 다른 원동력 중 하나인 ‘사회서비스 대전환’을 설명할 땐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유승민 전 의원을 콕 집어 언급했다. 이밖에 이 후보는 이날 "국가대표 혁신기업 3000개, 유니콘 기업 100개, 다수의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 기업 육성", "50조원의 K-비전 펀드 조성",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사업을 10개 이상 추가 발굴해 50조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지도록 지원" 등의 공약을 냈다.

    2022.01.18 17:53

  • “이미지 나빠졌다” 이재명 39%, 윤석열 43%, 안철수 8%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이미지가 더 악화된 걸로 조사됐다. 이 후보의 경우 응답자의 39.3%가 ‘더 나쁜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응답했다.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지역에선 대구·경북(49.6%), 연령대에선 18~29세(45.0%)에서 가장 높았다.

    2022.01.18 01:00

  • 이재명, 강원도서 평화론 “선제타격? 바로 전쟁 나”

    이 후보는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북한 선제 타격’ 발언을 거론하며 "북한이 혹시 우리를 공격할지 의심된다고 선제 타격하면 어떻게 되겠나. 이 후보는 "금강산 관광 재개를 시작으로 2018년 남북 정상이 합의한 원산-금강산-고성-강릉에 이르는 동해 국제관광 공동특구를 조성하겠다"며 "관광·스포츠 등 비정치적 분야 교류부터 시작해 실용적인 대북정책으로 남북 상생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에 대해선 "원래 개별 관광은 대북 제재와 관련 없고, 남북 간에도 금강산 관광 재개를 합의했기 때문에 결단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건 제도나 제재의 문제가 아니라, 남북 간 신뢰와 실천 의지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2022.01.17 00:02

  • "尹, 점쟁이에 국정 물어볼 사람" 다시 거칠어진 이재명, 왜?

    이달 초 윤 후보가 이마트에서 멸치와 콩을 사며 ‘멸공’ 논란을 확산하자, 이 후보 측근인 정성호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네거티브 초대장을 당당하게 거부하자"라고 페이스북에 쓰기도 했다. 이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윤 후보가 지지율을 위해 한반도 갈등, 젠더 갈등 상황 등을 이용해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있어, 엄중한 경고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윤 후보의 분열적 언행을 비판하겠다는 것이지, 우리는 경제 위기와 코로나 위기 속에서 국민 통합을 해내겠다는 기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6 16:10

  • "이젠 대놓고 줄선다" 교육감 예비 주자들, 캠프서 중책 눈살

    대선 3개월 후인 6월 1일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가 예정된 가운데, 일부 교육감 예비 주자들이 각 당 대선 선거대책위에서 활동하고 있어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교육 공약을 발표한 선대위 교육대전환위에는 교육감 예비 주자들이 여러 명 포진해있다. 교육계와 학부모단체에선 교육감 예비 주자들이 특정 정파에서 활동하는 데 우려를 표하고 있다.

    2022.01.16 09:00

  • 이재명·윤석열 설 연휴 전 TV토론…“모든 현안이 주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윤석열 두 대선후보 간 TV 토론을 설 연휴 전에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 방송토론콘텐트단장인 박주민 의원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등 양당의 3대3 실무 협상단은 국회의원회관에서 협상단 회의를 한 뒤 이같은 합의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토론이 성사되자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드디어 윤 후보와 TV 토론으로 만난다"며 "경제와 민생을 살릴 구체적인 해법과 국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보장할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면 좋겠다"는 환영 입장을 밝혔다.

    2022.01.14 00:02

  • 李·尹, 설 전 TV토론 맞붙는다…安측 "왜 자기들끼리만"

    합의된 네 가지 사안은 ▲설 연휴 전 양자 TV 토론 시작 ▲지상파 방송사에 합동 초청 토론 요청 ▲국정 전반 모든 현안 토론 ▲이외 추가 토론 협상 계속 등이다. 이 후보는 줄곧 TV 토론을 제안했는데, 윤 후보는 지난달 25일 "토론을 하면 싸움밖에 안 나온다"며 TV 토론 무용론까지 제기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TV 토론을 하면, 이 후보의 정책 우위가 드러날 것"이라며 "이 후보의 실력이 드러나면, '유능(이 후보) 대 무능(윤 후보)' 프레임이 자연스레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01.13 19:06

  • 李·尹 나란히 때린 이낙연…“통합메시지 안 보여, 분열·증오 난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대선에서는 통합의 메시지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며 여야 후보 모두를 향해 일침을 놨다. 이 전 대표는 13일 민주당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발대식의 참석해 "이번 대선에서는 분열과 증오의 언어가 난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정치가 할 수 있는 일을 민주당이 하겠다"며 "계층, 세대, 지역, 젠더 등의 문제를 분열이 아니라 통합의 방식으로 대처하는 지혜를 민주당이 국민 앞에 내놓을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15:46

  • '이재명 심는다''준스기 살 빼!'…1분대전 시작은 '무야홍 감탄'

    탈모 쇼츠는 민주당 청년선대위의 ‘탈모 약 건강보험료 적용’ 제안이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자, 이 후보가 직접 "이재명은 뽑는 게 아니라 심는 겁니다"라며 촬영한 영상이다. 이 후보ㆍ윤 후보 측 모두 "당시 홍 의원 측의 쇼츠는 청년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며 "지금 우리가 쇼츠를 제작하는 데에도 홍준표 쇼츠의 영향이 있다"고 동의했다. 지난해 11월께 이 후보는 홍 의원의 쇼츠 영상을 선대위 참모들에게 공유하며 "홍 의원 쇼츠가 참 재밌더라.

    2022.01.13 05:00

  • 시민문자에 전화건다는 李…'이재명 심는다'도 3시간만에 나왔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한 쌍방향 소통이 장기인 그는 대선 후보가 된 지금도 밤낮을 가리지 않는 SNS 활동으로 유명하다.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이 후보의 기조에 맞춰, SNS를 활용한 국민 여론 수렴 계획들이 각 본부 단위로 쏟아져 나온다. ‘이재명을 뽑지 않고 심는다’는 식의 ‘밈’(인터넷으로 전파되는 화젯거리)이 만들어지자, 온라인소통단(단장 김남국 의원)이 이날 오후 1시쯤 이 후보에게 직접 보고를 했다고 한다.

    2022.01.07 16:45

  • 이재명 “한국엔 여당·야당·관당 있어…공직사회 꼭 개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 "지금까지의 민주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많은 성과를 쌓았으나 ‘경제와 민생에서 유능했느냐’는 국민의 비판이 따갑다"며 "이재명 정부는 치열하고 솔직한 반성 위에서 새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앙일보·한국행정학회(회장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한국정책학회(회장 나태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공동 주최한 ‘차기 정부 운영, 대통령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에서 집권 시 운영 구상을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여당·야당·관당(官黨)"이라며 "여당·야당은 국민의 선택으로 바뀌지만 관료사회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2.01.07 00:02

  • 이재명 "韓, 여당·야당과 '관당' 있다" 공직사회 대수술 예고 [행정·정책학회 토론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지금까지의 민주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많은 성과를 쌓았으나 ‘경제와 민생에서 유능했느냐’는 국민의 비판이 따갑다"며 "이재명 정부는 치열하고 솔직한 반성 위에서 새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앙일보ㆍ한국행정학회(회장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ㆍ한국정책학회(나태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공동 주최한 '차기정부운영, 대통령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에서 향후 ‘이재명 정부’의 운영 구상을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국정 목표로 ‘종합국력 5위, 국민소득 5만 달러’‘실용 정부’ 등을 나열하던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의 이름으로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며 "무사안일ㆍ복지부동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공직사회 개혁"이라고 말했다.

    2022.01.06 17:20

  • ‘명낙연대’ 광주 DJ센터 동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일 이낙연 전 대표와 호남을 찾았다. 이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존경하는 이낙연 위원장님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국민 통합을 이야기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반갑다"며 "이 전 대표는 진영 내에서 가장 우수한 경륜과 학식을 갖췄다. 이 후보가 이 전 대표와 손을 잡고 호남 표심 다잡기에 공을 들이는 건 ‘압도적 호남 표심이 대선 승리 방정식의 필수 요건’이란 판단에서다.

    2022.01.06 00:02

  • 윤석열-김종인 갈라선 날…"이재명 동지" 5번 외친 이낙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결별한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와 ‘텃밭’ 호남을 찾아 손을 맞잡았다. 곧이어 발언대에 선 이 전 대표도 이 후보를 거듭 "동지"라고 부르며, "광주ㆍ전남이 이 후보를 도와달라"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가 이 전 대표와 손을 잡고 호남 표심 다잡기에 공을 들이는 건, ‘압도적 호남 표심이 대선 승리 방정식의 필수 요건'이란 생각 때문이다.

    2022.01.05 18:01

  • 40% 찍은 이재명 선대위 “2030·여성·중도 여전히 취약지점”

    3일 공개된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선 이 후보 39.4%, 윤 후보 29.9%였고, 같은 날 발표된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조사에선 ‘이재명 40.9%, 윤석열 39.2%’로 나와 이 후보가 해당 조사에서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2030·여성·중도에서 최근 윤 후보를 앞선 것은 맞지만 여전히 우리에겐 취약 지점"이라며 "특히 2030의 경우 지난해 4·7 재·보선에서 봤듯이 선거 직전 한쪽으로 응집할 수 있다"고 경계감을 풀지 않았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한 방송 인터뷰에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최근 거론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해 "윤 후보의 지지층이 이탈해 안 후보에게 옮겨가는 상황"이라며 "(안 후보는) 오히려 윤 후보와 단일화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2022.01.04 00:02

  • 40% 올라도 "부족하다"…현장·경제로 '1등 다지기' 나선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최근 각종 대선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10% 안팎으로 앞서고 있다. 3일 공개된 중앙일보ㆍ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난달 30~31일)에선 이 후보 39.4%, 윤 후보 29.9%였고, 같은 날 발표된 오마이뉴스ㆍ리얼미터 조사(지난달 26~31일)에선 ‘이재명 40.9%, 윤석열 39.2%’로 이 후보가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2030ㆍ여성ㆍ중도에서 최근엔 윤 후보를 앞선 것은 맞지만, 여전히 우리에겐 취약 지점"이라며 "특히 2030의 경우 지난 4ㆍ7 재ㆍ보궐 선거에서 봤듯이 선거 직전 한쪽으로 응집할 수 있다"라고 경계감을 풀지 않았다.

    2022.01.03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