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예식장으로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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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 어머니 중앙연합회(회장 오춘희)는 오는 10∼11월 서울 당산동에 있는 이 회관 약60평 강당을 매주토요일 하오 2시에 무료예식장으로 제공한다.
사용문의는 (678)0824, (633)7543. 또한 미용기술자원봉사자와 사용했던 웨딩드레스나 신사복 정장의기증자를 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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