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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예 단체 정유년 새해 단배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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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예진흥재단·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서예진흥정책포럼의 2017년 정유년 단배식이 10일 오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 하림각에서 ‘서예! 이 시대의 정신이 되자’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 공동대표들은 홍석현(중앙일보·JTBC 회장) 서예진흥재단 이사장에게 서예 진흥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강대희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 공동대표, 송현수 서예협회 부이사장, 홍 이사장, 김영기·최은철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 공동대표.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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