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조인성·강동원의 엄청난 실제 비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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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정우성·조인성·강동원의 남다른 비율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인성 정우성 강동원이 총 출동한 영화 아수라가 지난해 9월 개봉한 가운데, 세 배우의 '미친비율'에 대한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포즈를 취하는 강동원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정우성·조인성·강동원, 일반인들과 비교사진'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비율과 몸매가 좋은건 알지만 그냥 사진으로 봐서는 다들 잘 모른다"며 "그래서 일반인들과 비교사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우성·조인성·강동원의 프로필 상 키는 세명 모두 186㎝이다. 긴 신체사이즈 만큼 사진 속 정우성·조인성·강동원은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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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사진 SBS]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괜히 연예인이 아니네요" "저 옆에 있다가 해양생물 되지 말고 멀리 떨어지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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