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원”

중앙일보

입력 2017.01.17 13:52

업데이트 2017.01.17 18:18

[사진 방송화면캡처]

[사진 방송화면캡처]

박찬호(44)의 아내 요리연구가 박리혜(42) 집안의 재산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부친 박충서씨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은 박리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패널은 “박리혜의 아버지 박충서는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으면서 일본 부호 순위 30위 안에 들 정도로 굉장히 부자다”고 밝혔다.

이어 “또 재산만 수조 원이다. 박리혜가 이미 재산을 상속받았다고 그러는데, 한 1조원 가량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또 다른 패널은 “1947년 설립된 중앙토지회사의 자산총액이 378억 엔(2014년 기준). 한화로 약 4000억 원 정도 된다. 그리고 일본 도쿄 중심가에만 오피스 빌딩 12개, 임대 아파트 8개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충서씨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박찬호에 대해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진 못했어도 사람은 참 좋아”라고 말했다. 박찬호는 서울 강남에 400억원대 빌딩을 소유한 재력가로 알려져 이같은 인터뷰가 화제를 모았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