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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소설가 김언수씨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소설가 김언수(45)씨의 장편 『뜨거운 피』가 제22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서울 동숭동 좋은공연안내센터에서 열린다.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은 11일 제7회 독도상 시상식을 열고 송휘영 영남대 독도연구소 연구교수에게 독도학술상을, 이두현 수원 영생고 교사에게 독도사랑상을 수여했다.

◆한국작곡가협회는 제18대 이사장으로 이복남 명지대 음악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이 지난 8일 중국 텐진외국어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순천향대는 텐진외국어대와 2001년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는 한국해법학회·한국해사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1시30분 교내 CJ 법학관에서 ‘외항정기선 해운 재건을 위한 대토론회-법제도 구축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

◆기후변화센터는 1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코엑스에서 ‘배출권 거래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강경선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이범헌 한국미술인희망포럼 대표가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3년.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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