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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폭탄 보다 더 무서운 건 민심 폭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18원 후원금’과 ‘문자 폭탄’에 의원들이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욕설을 의미하는 18원 후원금과 문자 폭탄은 지난해 11월 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반대하는 의원들 명단을 공개하면서 등장했다.

18원 후원자들은 의원실을 골탕 먹이기 위한 목적으로 세금계산서 발급도 요구하고 있다.

'18원 후원금' 과 '문자 폭탄'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글·영상 조수진
cho.s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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