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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7 다카르 랠리 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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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인 2017 다카르 랠리가 3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막,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09년부터 남미에서 치러지고 있는 다카르 랠리는 올해 볼리비아를 거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약 8850㎞에 걸쳐 열린다. 프랑스의 시릴 데스프레가 아순시온과 아르헨티나 레시스텐시아를 잇는 1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아순시온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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