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퇴시대 카드뉴스] 나 같은 고통을 받는 사람이 없어졌으면...

중앙일보

입력 2017.01.03 00:07

업데이트 2017.07.05 10:18

0. 나 같은 고통을 받는 사람이 없어졌으면...
1. 32년간 하루에 담배 한갑 반 씩 피웠습니다.
2. 2016년 4월 목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고 곧 구강암 판정을 받았죠.
3. 6월에는 혀의 3분의 1을 절제했습니다.  하지만 암세포가 목 임파선으로 전이돼 허벅지 조직을 떼어 붙여야 했습니다.
4. 수술 후 3개월간의 항암, 방사선 치료를 거쳐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통원치료를 받습니다.
5.   방사선 치료하면 입안에 구내염이 생겨서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체중이 빠지면 위험하다고 체중을 유지하라고 해서  눈물 떨어진 밥을 먹고...   후회되는 마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6.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흡연을 절대 하지 않았을거에요. 한 사람이라도 금연하게 만들어서  나같은 고통을 받는 사람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7. 2017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올해 이것만은 이루겠다는 `계획`  한번쯤은 세워보셨죠?   대표적으로 외국어 공부,운동(다이어트), 마지막으로 `금연`이 빠질 수 없습니다.
8. 최근 모든 담뱃갑에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경고그림이  의무적으로 표시되기 시작하면서 금연을 생각하는 분들도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9. 올해는 본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 356일로  금연에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10.  담배 맛있습니까? 그거 독약입니다  -고 이주일씨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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