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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2월 24일자 20면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Behind & Beyond’ 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2월 24일자 20면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Behind & Beyond’ 기사의 제목에서 이해인 수녀를 ‘이혜인 수녀’로 오기했기에 바로잡습니다. 수녀님과 독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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