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실제 필드같은 생생한 현장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1면

스크린골프 시스템 투비전은 기존보다 필드와 더 비슷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스크린골프 시스템 투비전은 기존보다 필드와 더 비슷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골프존의 TWOVISION이 2016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스크린골프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골프존 TWOVISION

 2000년에 설립된 골프존은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골프와 IT 핵심기술·문화가 어우러진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국내 골프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8월 골프존이 5년 만에 출시한 스크린골프 시스템 ‘투비전(TWOVISION)’은 기존보다 더 필드와 비슷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투비전은 상급유저를 위한 투어모드, 듀얼스크린, 터치모니터, 투비전 앱, 걸그룹 트와이스의 캐디 서비스와 버디 셀레브레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천장 센서 외에 측면 센서를 추가해 위에서는 물론 앞에서도 볼을 측정, 클럽 스윙 궤적과 볼의 움직임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분석한다. 또 페어웨이와 그린 높낮이를 선명하게 구현한 그래픽과 파3홀에서의 티샷 화면고정 효과를 통해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것 같은 현장감을 제공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