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식(전재식·수원대)이 제4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표준장애물경기의 패권을 안았다.
31일 과천 올림픽승마경기강서 벌어진 최종일 표준장애물경기서 전재식은 애마 유한타이거를 타고나와 감점8을 기록하며 우승했고 전 국가대표 이종형(이종형·상무)은 감점11·75로 2위에 머물렀다.
한편 첫 날인 30일 열린 마장마술경기에서는 이미경(이미경·삼성전사)이 존헤이그와 영라이더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다.
전재식(전재식·수원대)이 제4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표준장애물경기의 패권을 안았다.
31일 과천 올림픽승마경기강서 벌어진 최종일 표준장애물경기서 전재식은 애마 유한타이거를 타고나와 감점8을 기록하며 우승했고 전 국가대표 이종형(이종형·상무)은 감점11·75로 2위에 머물렀다.
한편 첫 날인 30일 열린 마장마술경기에서는 이미경(이미경·삼성전사)이 존헤이그와 영라이더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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