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제2TV 『일요추리극장』(31일 밤10시10분)=「그 사흘동안」. 제2부. 이틀째, 일행은 온통 공포에 얼어붙은 채 형사의 눈치만 살피고 그들은 하나씩 의심스런 행동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미혜의 남편마저도 사건당일 서울에 갔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형사의 설명으로는 이 사건이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