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눈길 사로잡는 뱀피 무늬와 스터드 장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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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는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사진은 새롭게 출시한 스터드 장식의 슬론 에디터백. [사진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는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사진은 새롭게 출시한 스터드 장식의 슬론 에디터백. [사진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슬론백(Sloan bag)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세련미로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아이템이다. 마이클 코어스는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가 새롭게 출시한 슬론백 시리즈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뱀피 무늬의 메탈릭 실버 컬러, 기본 블랙 컬러, 멋을 낸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디자인 등으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슬론백은 덮개 부분과 바디 부분이 분리되는 특별한 디자인의 제품도 선보여 자신만의 맞춤 스타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세련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마이클 코어스 특유의 슬론백 시리즈는 전국 28개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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