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종목 추가분산 불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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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와 민정당은 17일 이세기체육부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서울올림픽 남북한 분산개최에 관한 당정회의를 갖고 탁구·양궁·축구예선·사이클 등 4개 종목 외에는 북한측의 추가분산개최 요구를 방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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