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영 ‘무적의 방패’ 연합 공중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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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미·영 공군이 4일부터 10일까지 연합 공중훈련인 ‘무적의 방패’ 훈련을 실시한다. 3국 공군의 연합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왼쪽부터 한국 공군의 F-15K, 영국 공군 타이푼, 미 공군 F-16, 한국 공군의 KF-16.

 사진에선 스티븐 힐리어 영국 공군참모총장(왼쪽), 원인철 공군작전사령관(가운데), 토머스 버거슨 미7공군 사령관이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이번 훈련이 3국 간 안보 협력을 강화시킬 것”이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공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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