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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통령을 망친 건 진실된 사람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황제 소환'과 태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측근들의 오만하고 부적절한 행동이 박근혜 정권에게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돌발 행동 및 성추행 스캔들부터 이완구 전 총리의 협박성 녹취록 파문, 그리고 최근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의 '굿' 논란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한 측근들의 태도를 영상으로 모았다.

영상제작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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