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황제 소환'과 태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측근들의 오만하고 부적절한 행동이 박근혜 정권에게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돌발 행동 및 성추행 스캔들부터 이완구 전 총리의 협박성 녹취록 파문, 그리고 최근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의 '굿' 논란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한 측근들의 태도를 영상으로 모았다.
영상제작 김우진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업데이트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황제 소환'과 태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측근들의 오만하고 부적절한 행동이 박근혜 정권에게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돌발 행동 및 성추행 스캔들부터 이완구 전 총리의 협박성 녹취록 파문, 그리고 최근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의 '굿' 논란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한 측근들의 태도를 영상으로 모았다.
영상제작 김우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