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JTBC] 전원책 “최순실 파문 끝날때까지 생방하자”

중앙일보

입력 2016.11.03 01:00

업데이트 2016.11.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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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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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불리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의 국정 개입 파문에 대해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다. 최순실씨의 국정 개입 논란은 지난주 월요일 JTBC ‘뉴스룸’이 입수한 태블릿 PC가 방송에 공개되면서 크게 확산됐다. 독일에 머물다 귀국한 최씨는 현재 검찰에 긴급 체포돼 국정 농단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다.

썰전에서 뒤늦게 이 사태를 다루는 것에 대해 유시민은 “JTBC ‘뉴스룸’에 불만이다. 우리는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목요일에 방송이 나가는데, 하필 지난주 월요일 저녁에 터뜨리면 ‘썰전’은 어떡하느냐”고 말한다. 이에 김구라는 “일각에서는 녹화일을 옮기라고 하는데 제작 일정상 불가능하다”고 답한다. 그러자 전원책은 “최순실 파문이 끝날 때까지는 매일 매일 뉴스가 쏟아져 나오니 생방송으로 두 시간 방송하자. 대신 출연료를 두 배로 받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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