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오세훈 “무상급식 반대 시장직 건 것 잘못”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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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특강에서 “(2011년 재임 당시)무상급식 반대를 걸고 싸운 것은 여전히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직을 걸고 주민투표를 한 것은 잘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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