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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물 한글서회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갈물 이철경씨(72·주부클럽연합회 명예회장)에게서 서예공부를 한 여유서예가 도임인「갈물한글서회」 전이 11일부터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갈물 이철경·꽃들 이미경씨 자매가 회원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23회발표전에는 권오실 이지연 박양순 조용선 신정희 박경옥씨등 회원 1백15명의 작품을 담은 『서예작품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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