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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등교 가상현실 수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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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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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옥수초등학교 학생들이 13일 VR스포츠실에서 가상현실에 기반한 융합교육 콘텐츠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이날 VR스포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까지 50개 초·중등학교로 확대 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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