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예술 대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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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워싱턴=연합】 한미 문화예술인회(대표 오현주)는 판소리의 대가인 김소희·박동진씨, 가야금 병창의 박인희씨, 가야금의 황병익 교수 등 인간문화재와 국립국악원 단원 등 11명의 저명한 전통예술인을 초청, 오는26일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한국전통예술 공연 대제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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