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네바 그랑프리’ 노리는 명품시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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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명품시계 그랑프리’ 출품작 전시회가 13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불가리, 피아제, 쇼파드 등 명품브랜드 72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로마·제네바·두바이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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