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련 '압둘라'는 싱가포르 대통령 외손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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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말레이지아 수영팀의 '누를 후다 압둘라'(14)양이 '위 킴 위'(74) 싱가포르 대통령의 외손녀로 밝혀져 화제.
'압둘라'양은 지난 84년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이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 "한국이 전혀 낯설지 않다"며 "서울이 더욱 아름다워졌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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