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파하드왕자 일행 17명과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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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사우디아라비아 현국왕의 장남인 '파이잘 빈 파하드'왕자(40)가 수행원 17명과 함께 전세기편으로 18일 하오 5시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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