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란시절 모습은 이랬대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3면

기사 이미지

동아대 석당박물관이 29일 개막한 기획전 ‘피란수도 부산 야행’에 전시된 대형 사진을 유치원생들이 살펴보고 있다. 1950년대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모습을 학교·정부와 피란민의 삶 등 다양한 주제별로 조명한 전시회다.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