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중계중에 광고 〃돈벌이에 급급〃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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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KBS-1TV는 86대표와 88대표간의 축구평가전을 중계하면서 경기중 88팀이페널티킥을 넣는장면을 잠깐 보여준후 15초짜리 광고 9개와 20초짜리 광고1개를 방영했다.
이에대해 시청자들은 『공영방송이 공공행사의 중계보다는 돈벌이에만 급급한 인상이 역력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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