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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특별함을 보여줘!” 너.특.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여진구, 예지원, 김윤아, 홍석천, 핑키칙스 특별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팀 버튼의 4년 만의 미스터리 판타지 연출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9월 22일(목)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너.특.보 페스티벌' 현장을 공개했다.

셀럽들이 응원하고 관객들이 추천하는 <미스 페레그린>
뜨거운 호응 속에 올 가을 극장가 흥행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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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8일 개봉을 앞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9월 22일(목) 여의도 IF몰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너.특.보(너의 특별함을 보여줘) 페스티벌'의 열기 넘치는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

9월 22일(목) 여의도 IFC몰이 팀 버튼 감독의 신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의 환상적인 분위기로 완전히 물들었다. 저녁 6시 30분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진행된 너.특.보 페스티벌 현장은 홍석천, 김윤아, 여진구, 예지원, 핑키칙스 등 특별한 재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셀럽들과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찾아온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띤 취재로 뜨겁게 달궈졌다.

즉석 사진을 찍어주는 특별한 포토존부터 자신의 특별함을 뽐내는 ‘너의 특별함을 보여줘’ 이벤트, 카리스마 넘치는 미스 페레그린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이크업은 물론, 영화의 키아트를 페이스 페인팅으로 그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현장에는 영화 속 캐릭터부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코스프레를 한 관객들이 곳곳을 배회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무대에서는 마술, 비보잉 축구 퍼포먼스 등 다방면의 쟁쟁한 능력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특별한 공연을 선보여 IFC몰을 찾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힙합댄스와 걸리쉬댄스를 동시에 소화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핑키칙스는 자신만의 특별함에 자부심을 가지라는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한다고 전하며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홍석천, 여진구, 예지원이 나만의 특별함을 가진 일반 관객들을 소개하는 ‘너의 특별함을 보여줘’ 무대가 이어졌다. 자신만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 일반 관객들은 특급 셀럽들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며, 개인기를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영화와 함께 콜라보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신곡 ‘안녕’의 첫 라이브를 선보인 김윤아는 평소 팀 버튼의 팬임을 밝히며 영화에 대한 극찬과 함께 강력 추천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여진구, “팀 버튼 감독의 놀라운 상상력, 에바 그린의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다”
예지원, “역대 팀 버튼 영화 중 최고였다”
김윤아, “너무나 기다려온 작품, 지금까지의 팀 버튼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영화”
홍석천, “팀 버튼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핑키칙스, “나만의 특별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한편, 영화를 관람한 셀럽들의 추천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너의 특별함을 보여줘’의 사회를 맡은 홍석천은 “독특하고 신비로운 설정은 물론,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영상미가 잘 드러나서 좋았다.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책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하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과 인연을 맺은 여진구는 “팀 버튼 감독 만의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에바 그린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하며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보기를 추천했다. 패러디 낭독회에서 열연한 예지원은 “역대 팀 버튼 영화 중 최고였다. 상상력의 끝판왕”이라는 찬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개성 넘치고 파워풀한 무대를 통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핑키칙스는 “나만의 특별함을 일깨워주는 메시지가 좋았다”고 영화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영화와 콜라보를 선보인 신곡 라이브로 감성을 자극한 김윤아는 “평소 팀 버튼의 팬이라 너무나 기다려온 작품이었다. 지금까지의 팀 버튼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보여준 영화였다. 개봉하면 가족들과 다시 한번 보고 싶다”의 팀 버튼의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너.특.보 페스티벌이 끝난 후 이어진 단 한번의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독특한 팀 버튼의 상상력 넘치는 세계,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판타지 여행이었다”, “러닝타임 내내 시공간을 초월하는 타임루프에 빠져든다. 황홀하다”, “풍풍한 상상력, 시각, 청각 모두를 자극해서 즐거웠다”, “뛰어난 상상력의 세계가 스크린 속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흥미로운 캐릭터, 매력적인 스토리, 화려한 영상미를 모두 갖춘 영화”, “내 인생의 판타지 영화 순위가 바뀌었다” 등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놀라운 비주얼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또한 “특별하지 않은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보이지 않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교훈적인 메시지” 등 자신의 특별함을 일깨워주는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팀 버튼의 특유의 색깔이 담긴 상상력의 세계와 '나만의 특별함에 자부심을 가지자’는 메시지로 깊은 감동을 주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너.특.보 페스티벌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올 가을 극장가를 찾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과 일반 관객들의 찬사를 동시에 받으며 올 가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팀 버튼 감독이 4년 만에 직접 연출한 미스터리 판타지로 오는 9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미스 페레그린'은 누구?

‘새’로 변신이 가능하며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임브린’ 중 한 명.

무한 반복되는 하루, 즉 타임루프를 만들어 할로게스트로부터 ‘이상한 아이들’을 보호한다.

‘미스 페레그린’은 이름처럼 ‘송골매’(peregrine)로 변신한다.

★★★★★

발칙한 상상, 빠져들면 어느새 모든게 행복해진다!
-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

딱 봐도 팀 버튼 영화! 비주얼이 독보적이다
- OSEN 성지연 기자 -

팀 버튼의 아날로그적인 판타지, 비틀쥬스와 가위손이 떠올랐다
- 씨네21 송경원 기자 -

판타지의 거장, 믿고 보는 팀 버튼 감독
-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

엑스맨의 팀 버튼적 해석!
-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

비주얼과 감성의 완벽한 조화
- ROLLING STONE -

놀랍도록 황홀한 비주얼!
- COLLIDER - 

팀 버튼 역대 최고의 작품
미스터리 판타지 왕의 귀환, 놀랍도록 흥미롭다

팀 버튼의 세계가 돌아왔다
눈을 믿을 수 없는 비주얼
- FOX TV -

팀 버튼이 마법을 부렸다!
 긴장감 넘치는 매혹적인 영화
재미있고 매혹적이며 무시무시하다
- CBS RADIO-

매우 흥미로운 모험, 그 자체!
무시무시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 LATINO REVIEW -

팀 버튼 감독의 대담하고 매혹적인 걸작!
<해리포터>의 마법과 <엑스맨>의 액션을 팀 버튼이 구현했다
<빅 피쉬>와 <가위손>에 이을 팀 버튼의 명작
엄청난 상상력과 스릴, 매력적이고 유쾌하다
- COMINGSOON.NET

INFORMATION
제목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원제 :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원작 :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저자 랜섬 릭스
감독 : 팀 버튼
각본 : 제인 골드만<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출연 :에바 그린, 사무엘 잭슨, 에이사 버터필드, 엘라 퍼넬 , 주디 덴치 외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개봉 : 2016년 9월 28일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올 가을, 세상에 없던 유일한 미스터리 판타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제이크’ 는 시간의 문을 통과해 놀라운 비밀과 마주한다.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미스 페레그린’ 과 그녀의 보호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사냥하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적  ‘할로게스트’.

미스 페레그린과 제이크를 비롯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할로게스트’ 에 맞서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들의 대결이 팀 버튼의 마법같은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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