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조명시설완공3일에 첫 야간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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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첫주야구강의 야간 조명시설이 완공돼 23일 첫야간경기가 벌어진다.
빙그레 이글스는 4억4천만원을 들여 지난2월에 착공, 23일하오6시반 삼성전을 야간경기로 갖는다.
빙그레는 이날 준공식을 겸해 불꽃놀이 전속치어걸의 율동시범을 갖고 전입장객에게 아이스크림 등을 선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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