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준용이 동료배우 홍학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용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표형이랑 5년여만의 라운딩. 옛 스승님을 이겼다. ㅋㅋㅋ #홍학표 #안산제일cc #골프 #시작하고 #첨으로 #이긴날 #1타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용은 홍학표와 함께 벤치에 앉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준용은 KBS 2TV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에 출연할 예정이다.
홍학표는 과거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며 90년대 원조 청춘스타로 이름을 날린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최준용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