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공연 「심플마인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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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현재 미국 순회공연을 진행중인 스코틀랜드 그룹 「심플 마인즈」가 인권을 위해 노래하고 있다.
이들은 비영리 단체인 인권옹호 운동기관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을 적극 후원하는 공연무대를 갖고 있는 것.
1년동안의 86 미국공연계획에서 현재 10주간의 일정을 끝낸 「심플 마인즈」는 앞으로도 계속 인권에 관계된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부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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