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립교향악단|21일 첫 서울연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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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원시립 교향악단의 첫 서울연주회가 21일(월)하오 7시30분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지휘에 정두영씨(수원시향전임지휘자·사진), 바이얼린 협연에 김남윤씨(서울대음대교수) 등이다. 수원시립 교향악단은 1982년 창단 이후 21회의 정기연주회, 10회의 지방순회연주회 등을 가진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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