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월세 5년간 보장, 호텔 같은 아파텔…용인 더트리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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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상업지에 있고 선임대가 확정된 수익형 부동산인 더트리니(투시도)가 분양 중이다. 더트리니는 호텔·오피스텔·아파트가 복합된 미래형 주거공간 브랜드다. 오피스텔처럼 편리하고 아파트보다 넓은 공간에서 호텔 서비스를 누리는 형태다. 발렛파킹부터 조식·청소·빨래까지 6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트리니가 들어서는 경기도 용인시 역삼상업지구는 업무·상업 시설과 주상복합 등이 들어서는 곳이다.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행정타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총 710가구 규모다. 선호도 높은 소형 평수로 이뤄져 있다. 시청·교육청·세무서·선관위 등이 밀집한 행정타운과 강남대·명지대·송담대·용인대와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전철역에서 약 150m 거리인 초역세권이다. 공사 중인 삼가~대촌 간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개선돼 강남·분당·판교를 모두 아우르는 트리플 생활권을 누리게 된다.

5년간 확정수익(월세)을 보장한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이뤄져 운영사가 5년 동안 확정 월세를 지급한다. 문의 02-555-2222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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