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출신 화가 이동우씨 첫 작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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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대 공과대를 즐업한 엔지니어 출신작가 이동우씨(51·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운전본부장)가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관훈동 표화랑(733-7337)에서 첫번째 작품전을 연다.
이씨는 파리 룩상브르공원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프랑스와·바블레」프랑스 국립미술협회장 눈에 띄어 그의 추천으로 프랑스미술협회 정회원이 되고 지난해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살롱 비엔날레에 츨품,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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