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장용훈 ‘한지장’ 명예보유자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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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117호 ‘한지장(韓紙匠)’ 장용훈(사진) 명예보유자가 1일 별세했다. 79세. 전남 장성 출신의 고인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장지방을 운영하며 전통한지 제작·보급에 헌신해왔다. 발인 3일 오전 11시 가평군 농협 효 장례식장. 031-58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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