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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6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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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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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해 올해 처음 제정된 ‘2016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공공혁신, 기술혁신, 품질혁신, 서비스혁신 등 4개 분야에서 24개 기업 및 단체가 상을 받았다.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혁신으로 성장을 이뤄낸 기업 및 단체가 첫 수상자로 뽑혔다. 앞줄 왼쪽부터 진영호 넥스트씨앤씨 대표, 김윤주 군포시 시장, 박우정 고창군 군수, 박수경 듀오정보 대표, 심사위원장 류지성 교수, 안병용 의정부시 시장, 강인규 나주시 시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고길호 신안군 군수, 이영범 신화기공 부회장, 안종호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둘째 줄 왼쪽부터 김생기 정읍시 시장, 주종성 화천군 실장, 한찬동 서천군 실장, 최희성 씨스팜 부장, 김성제 의왕시 시장, 정승원 현대백화점 차장, 진건형 바로선병원 대표원장, 김성안 우신이앤씨 대표, 정선구 중앙일보 시사매거진제작국장. 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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