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연기자』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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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종원씨(연극배우)가 뮤지컬 『애니』에서 맡은 「워벅스」역으로 평가받아 28일 서울 연출가 그룹에 의해 「이 달의 연기자」 1월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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