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 『전망』제3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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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전망」동인이 동인지 제3집을 『말의 왕국을 위하여』제목으로 냈다. 남송우·민병국·황국명·강경석·정해조씨등이 평론을, 박상배·정영태·이정주·강유정·이갑제·최장현 허의도씨등이 시를 냈다.
정규태씨가 소설을, 하창길씨가 희곡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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