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정남회장 WBC 부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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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권투위원회(KBC) 정남 회장이 WBC (세계권투평의회) 부회장에 피선됐다고 멕시코시티에 본부를 둔 WBC의 「호세·슐레이만」회장이 22일 통보해 왔다.
부회장은 6명인데 정부회장은 이날 25인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뽑혔다. 양정규 전 KBC회장은 겸임하고 있던 WBC부회장을 이미 지난해 사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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