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중앙문예'시상식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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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86년도 신춘'중앙문예'시상식(사진)이 15일 하오 중앙일보사 7층 연수실에서 본사 이종기사장, 유종호씨를 비롯한 심사위원, 김정하씨등 수상자와 하객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종기중앙일보사장은 치사에서 "문학의 길은 형극의 길이니만큼 수상자들은 타고난 재능외에 문학의 길에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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