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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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배익천씨와 김원석씨가 한국아동문학가협회(회장 박홍량)가 주는 제12회 한국아동문학상의 동화부문과 동시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배씨의 동화집 『큰바위와 산새』와 김씨의 동시 『내 어릴 때 남산』이며 시상식은 25일 하오 3시 서울 걸스카우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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