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니달」은 북한서 훈련받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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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최근 일련의 유혈 테러사건의 배후 인물로 지목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테러 지도자 「아부·니달」이 지난 74년 12월 북한의 모처에서 북한군과 함께 군사 훈련을 받던 중 한 북한군 장교와 함께 산책하고 있는 모습. 레바논의 폐간 된 잡지 아드 아르가 공개한 이 사진은 그러나 촬영소가 어디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뉴욕 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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