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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가 「이셔우드」 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베를린이여 안녕』이라는 소설이 영화화 돼 명성을 얻은 영국 출신의 작가「크리스터퍼·이셔우드」씨가 81세를 일기로 4일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샌타모니카에 있는 자택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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