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연합】 필리핀대통령선거전의 열기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의 측근인 한 고위외교관이 야당의 대통령후보인 「코라손」 여사의 지지를 선언했다고 필리핀 야당지 인콰이러지가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유엔사회개발 및 인권문제센터 소장인 「레티시아·라모스·사하니」(여)가 한달 가까이 이 같은 결정을 심사숙고 해오다 지난달 30일 필리핀북부의 한 유세에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마닐라 로이터=연합】 필리핀대통령선거전의 열기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의 측근인 한 고위외교관이 야당의 대통령후보인 「코라손」 여사의 지지를 선언했다고 필리핀 야당지 인콰이러지가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유엔사회개발 및 인권문제센터 소장인 「레티시아·라모스·사하니」(여)가 한달 가까이 이 같은 결정을 심사숙고 해오다 지난달 30일 필리핀북부의 한 유세에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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